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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홈페이지제작업체 샤픈이야기

아름다운부바씨 2013. 7. 1. 02:22

의정부홈페이지제작업체 샤픈이야기

 

의정부 가능동에 위치한 샤픈입니다. 저희 샤픈은 천안과 의정부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제작과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답니다.

홈페이지제작은 영업,홍보, 즉 마케팅을 위해 제작을 하는데 정작 홈페이지만 만들어놓고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저희 샤픈의 서비스는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상담 > 사이트맵제작및협의 > 견적확정 > 메인시안 > 컨펌 > 사이트작업 > 홈페이지오픈 > 마케팅작업

 

마케팅작업이 마지막에 있기 때문에 사이트를 가지고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객에게 설명해주고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블로그 운영노하우까지 같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사실상, 마케팅을 하면 득을 볼것이고, 안하면 남들과 똑같아 지는것입니다.

그것이 샤픈의 고객과 타사고객의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노하우를 알려드려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3분의2정도나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운영서비스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나의 업종이 포탈사이트에서 1달에 몇번이나 검색이 일어나는지,

일반 데스크탑에서 검색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바일에서 검색하는 사람이 많은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그 결과를 시스템안에서 직접 보여드리고 설명해드립니다.

그렇게 정확한 값을 가지고 상담을 하다보니 신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공사례들이 나왔습니다.

홈페이지를 포털사이트에서 보여주고 각 섹션별 노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교육하고 고객은 이에 따라 진행했을 뿐입니다.

샤픈의 목표는 잘만드는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영업에 도움이 되거나 수주가 되는 직접 발로 뛰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객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이 전체를 봤을때, 홈페이지제작의 중요성은 사실 30%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70%는 어떻게, 어느것을 보여주느냐입니다.

 

즉, 홈페이지는 그 70%를 위한 30%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제작업체들은 이랬습니다.

 

디자인이 중심이 되고 그 디자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사가 나오도록 디자인스러운 홈페이지, 즉 보기좋은 홈페이지.

보기좋은 홈페이지는 중요합니다만 그것도 방문자가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얼마전 오픈한 샤픈의 포트폴리오중, 대천해수욕장안에 있는 민박사이트는 일일방문자 최저25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매전환률이 1%만 된다 해도 실제로 하루에 2.5명이 온라인을 통해 예약을 하는 꼴이 됩니다.

 

 

샤픈은 상담시 고객의 주요키워드를 발췌하고 방향을 설정합니다. 그 방향에 맞는 웹(온라인)을 제시합니다.

멋진 홈페이지를 만드는 곳이 아닌 고객이 실제로 매출에 영향을 받도록 컨설팅하는 일중 하나가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인것 뿐입니다.